닌텐도가 스마트폰과 모바일 게임의 도전에 밀려 한물 간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 광고를 보면 생각이…
글로벌 가구 메이커 이케아가 DIY로 만드는 도시형 그린하우스를 내놓았다.
이것은 장난감이 아니다. 적어도 이 디바이스를 개발한 개발자들은 그렇게 강변한다.
헬로우 키티 캐릭터로 일본식 주먹밥인 오니기리 (おにぎり)를 만들어 주는 제품을 소개한다.
프라모델이나 레고를 좋아하는 성인들을 위한 장난감, DIY로 만드는 종이 비행기를 소개한다.
와인을 마시면 남는 코르크는 기본적으로는 폐기물이지만 이를 수집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려서 취미로 하던 레고를 성인들을 위해 더 큰 프로젝트로 발전시킨 제품이 있다.
디즈니의 만화 캐릭터를 테마로, 그것도 DIY로 사랑스러운 결혼식을 치룬 커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