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향기 물씬한 아웃도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제리캔, 즉 5갤론들이 석유통을 재할용해서 만든 휴대용 바가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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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드 바이 맨은 빈티지 감성을 자극하는 오래된 소재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만드는 수제품 브랜드이다.

제리캔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발명한 강철제 컨테이너로 가스, 디젤, 등유, 물 등을 담을 수 있도록 견고하게 디자인 되었는데, 이 제리캔이 술 한병과 콜라 6캔, 맥주 4캔과 함께 하이볼 글래스잔 2개를 담을 수 있는 휴대용 바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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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풍의 7가지 컬러가 있으며 가격은 275 달러 (약 300,000원)로 동사의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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