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담은 반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행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특별한 반지가 있다. 세계의 도시를 담은 반지다.

그 도시를 상징하는 스카이라인을 담고 있어 굳이 라벨을 보지 않아도 어느 도시인지 알 수 있을 정도인 이 반지들은 쥬얼리 디자이너 골드스미스 올라 셰흐트만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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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러시아 셍 페테스부르크 보석 디자인 학교를 졸업한 그녀는 여행을 다니며 얻은 모티프를 바탕으로 이 반지들을 디자인했는데, 이미 50개가 넘은 도시들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반지들은 셰흐트만의 엣시 스토어인 셰흐트만에서 판매 중인데 가격은 만든 소재에 따라 달라지지만 60 달러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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