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로 만드는 헌틀리 브릭스의 종이 비행기

프라모델이나 레고를 좋아하는 성인들을 위한 장난감, DIY로 만드는 종이 비행기를 소개한다. 길이 22 cm의 이 비행기들은 제 1,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했던 쌍엽 전투기들을 재현한 것이다.

올해 91세로 항공공학자이자 조종사인 헌틀리 브릭스가 제작한 것으로 평생을 비행에 헌신한 노비행사의 비행기에 대한 애정이 제품 디테일에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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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난이도에 따라 초급, 중급자, 상급자용 패키지로 나뉘며 각 패키지에는 3종의 비행기가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패키지당 45.00 달러 (약 5만원), 전체 콜렉션을 살 경우 130 달러 (약 15만원)으로 보너스로 P-51 머스탱 비행기 한대가 포함되며 터치 오브 모던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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