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유명 미술관이 관람객의 누드 입장을 허용하기로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기발하고 전위적인 다양한 현대미술 기획전으로 유명한 파리의 팔레 드 도쿄가 화제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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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파리누드협회의 요청에 미술관측이 호응한 것으로 협회에 따르면 오는 5월 5일 예정된 행사에서 누드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미리 협회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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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랑스는 73개의 누드 해변과 155개의 누드 캠핑장 등이 있을 정도로 누디스트들에게 우호적인 나라이다. 일주일에 세 차례 누드 수영장으로 운영되는 공공 수영장이 있으며, 누드 레스토랑도 있을 정도다.

파리의 경우도 작년 9월 동부 뱅센 숲의 7천300㎡ 면적의 구간을 누드 전용 공간으로 한시 개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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