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가구인 보료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명성의 2018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대중에게 소개해온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협력해 디자인한 문화상품 ‘코리안 모던 보료(Korean modern BORYO)’가 바로 그 주인공.

출처: 아름지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3명의 심사위원단은 “전통의 미감과 비례를 존중하면서도 구성과 재료를 현대인의 일상생활에 적합하게 디자인해 실용성을 높였다는 점을 우수하게 평가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출처: 아름지기

보료는 조선시대 양반집에서 안방이나 사랑방에 깔아두고 사용하던 요의 일종이다. 아이들을 위해 좌식생활을 선호하는 가정에 최적화 된 거실 가구로 새롭게 해석했다.

소파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고, 아이와 어른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거실의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는 가구로 재탄생시킨 것.

총 다섯 가지 모듈(1인용 시트, 3인용 시트, 팔걸이, 등받이, 쿠션)로 구성된 ‘코리안 모던 보료’는 편안하게 앉거나 잠을 자거나 차를 마시기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출처: 아름지기

한국에서는 4월 5일부터 자주 주요 매장 (가로수점, 하남점, 고양점, 코엑스점,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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