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패션 포토그래퍼 빈센트 플로레가 그의 애견 맥스와 찍은 화보들이 소셜 미디어를 폭파하고 있다.
멜버른의 푸트 스타일리스트 랄레 모메디 (Laleh Mohmedi)의 깜찍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사랑에 빠진 앵무새들이 전세계 네티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16세의 호세라는 이름의 채식주의자가 만든 디저트들이 인스타그램을 강타하고 있다.
헤페, 내쉬빌, 허드슨…마치 인스타그램의 사진 필터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램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