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37 비행기를 개조해 만든 고급 빌라를 소개한다.
삭막한 도심에 자연과 멋지게 어우러진 친환경 첨단 아파트가 들어선다. 스위스 로잔에 건축 예정인 시더 트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전면을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든 ‘무용지물’ 투명화장실이 중국에 등장해 논란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수몰 위기에 처한 몰디브에 거대한 해상도시가 조성된다.
베트남 닌빈성의 지아비엔현에는 유럽풍의 웅장하고 화려한 ‘궁전’이 있다.
영화 007시리즈의 본드카로 유명한 영국의 애스턴 마틴이 디자인한 첫 건축물이 완공 단계에 들어섰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산업은 무엇일까? 항공? 아니다. 놀랍게도 건설업이다.
멕시코 아카풀코 북쪽에 위치한 훌루추카의 플라야 비바 (Playa Viva)는 ‘지속 가능성’을 모토로 한 친환경 리조트.
덴마크 코펜하겐 근교의 하슬레브에 숨막히게 멋진 인공 산책길이 생긴다.
우크라이나의 디나라 카스코 (Dinara Kasko)는 건축가였다가 페스트리 쉐프로 전직한 특이한 경력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