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빈티지 하드커버 책으로 만들어주는 케이스

독서의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멋진 아이폰 액서사리를 소개한다.

12 사우스(Twelve South)의 ‘북북'(Book Book)은 빈티지 하드커버(양장본. 딱딱한 커버의 표지로 덮인 책) 형상을 한 아이폰 14용 케이스겸 지갑이다.

포켓 사이즈 성경책 크기로 카페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즐겨 읽어 손때가 묻은 책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고급스럽게 헤진 고급 가죽으로 만든 외부는 금속 활자와 기본 문양으로 한껏 멋을 냈다.

내부는 스웨이드로 만들어졌는데 4개의 신용카드와 지폐를 담을 수 있다.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아이폰을 손쉽게 탈장착 할 수 있고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와도 호환된다.

블랙 및 탠/브라운 두가지 컬러로 출시되었고 아이폰 14, 14 플러스 그리고 14 프로 맥스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69달러로 아마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


0
mshop plus friend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