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줄 멋진 콜라보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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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대한항공과의 협업으로 24일 특별한 굿즈를 공식 출시했다.

비행기와 해외여행 콘셉트로 제작된 스타벅스 X 대한항공 ‘버클-업(Buckle-Up)’은 기내 안전벨트 모양의 카드, 미국 스타벅스 1호점이 위치한 시애틀행 탑승권으로 디자인된 부속카드 그리고 폐 구명조끼를 업사이클링해 제작된 카드 파우치 총 세 가지 제품으로 선보인다.

특히 버클-업 카드의 경우 실제 안전벨트처럼 분리와 결합이 가능하며 상단에 고리가 부착되어 있어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탑승권으로 디자인된 부속카드에는 입출국 도장 대신 스타벅스 로고 스탬프가 각인되어 있고 미국 스타벅스 1호점이 위치한 시애틀행 항공편명인 ‘KE019’가 새겨져 있다.

버클-업 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별 10개와 대한항공 SKYPASS 500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스타벅스 X 대한항공 버클-업 카드는 4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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