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리아 베르나르델리의 상큼한 커피 아트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다면 참으로 축복받은 재능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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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만토바 출신의 지울리아 베르나르델리(Giulia Bernardelli)는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보는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이다.

소소한 생활 소품에서 과일 채소까지 그녀의 그림에서는 주위의 모든 것에 대한 감사하고 소소한 일상에 행복을 찾는 소박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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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아트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면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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