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처럼 물을 빨아들이고 순식간에 마르는 오가닉 타올

운동을 하거나 트레킹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타올.

하지만 땀에 젖은 타올은 효용가지가 없을 뿐더러 박테리아의 번식으로 악취를 풍기고 면역력이 약해진 현대인들의 건강을 해치는 위험 요소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여름철 건강과 상쾌함을 지켜주는 특별한 타올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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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5의 스마트 타올은 마치 스펀지처럼 수분을 빨아들이고 신속히 마른다. 더 이상 덜 마른 타올 때문에 불쾌해질 필요가 없다.

K-25의 비밀은 특대형 와플 형상의 직조 패턴으로 표면적을 극대화 했다는 점. 덕분에 접촉면이 늘어나 수분 흡수력이 뛰어나다.

또 통기성이 뛰어난 허니콤 구조여서 건조가 일반 타올에 비해 월등히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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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오가닉섬유스탠다드(GOTS)와 오코텍스(OEKO-TEX)에서 인증을 받은, 천연 항균 기능의 오가닉 면으로 제조된다. 또한 재배 및 추수 과정에서 자연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유해물질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얼굴용, 손용, 목욕용 타올과 목욕용 시트의 4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바닐라, 갤럭시 블루, 프로스트 그레이의 3가지 컬러 중에서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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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예상 가격은 60 달러이지만 프로젝트 펀딩에 참여하면 24 달러에 선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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