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아이드 피스 출신의 래퍼 윌 아이 앰(Will.I.Am)이 다국적 기업 허니웰과 손을 잡고 최첨단 마스크를 선보인다.

코로나 판데믹 시대에 마스트를 단순한 보호 도구를 넘어 팝컬쳐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고 한다.

슈퍼마스크(XUPERMASK)라 명명된 이 마스크에는 3단계 속도 조절이 가능한 선풍기와 교체 가능한 HEPA 필터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내장,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엘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용 우주복을 디자인 한 호세 페르난데스(Jose Fernandez)가 참여한만큼 그야말로 파격적으로 미래지형적이다.

가격은 299달러(약 33만원)으로 현제 FD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