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장난감이지만 성인층에서도 많은 매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레고. 그래서 레고를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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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진지하고 웅장하며 고도의 장인 정신이 발휘된 조립품들도 많아 레고에서도 아예 DIY 아트 키트인 <레고 아트> 시리즈를 발매할 정도.

하지만 <레고 아트> 시리즈 이전에도 레고를 장난감을 뛰어넘는 ‘작품’으로 승화시킨 레고 마스터들이 있다.

예를들어 디자이너 에코우 니마코(Ekow Nimako)는 100,000개의 레고 블럭으로 1,000년 후의 도시 <가나안 메트로폴리스(Ghanaian Metropolis)>를 건설했다.

= Photo Credit: Ekow Nimako
Photo Credit: Ekow Nimako
Photo Credit: Ekow Nim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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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펜인 브릭킹닉(BrickinNick)이 만든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만들었다.

Photo Credit: BrickinNick

<아이언 맨> 매니아인 밀란 세키즈(Milan Skiz)가 만든 아이언맨 아머수트는 또 어떤가?

Photo Credit: Milan Sekiz
Photo Credit: Milan Se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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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반 두조르(Ryan Ban Duzor)가 건설한 <언더더씨>. 상어와 해파리의 디테일을 보라.

Photo Credit: Ryan Van Duzor
Photo Credit: Ryan Van Duzor
Photo Credit: Ryan Van Duz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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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기네스(Steve Guinness)는 레고 조립 컨테스트인 영국의 리얼리티 쇼 <레고 마스터즈 TV> 결승전에서 이 빈티지 타이프라이터를 선보였다.

Photo Credit: Steve Guinness
Photo Credit: Steve Gu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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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와 부가티의 엔지니어들이 협업, 레고 블럭 수백만개로 만든 부가티 키론은 실제 시속 12마일의 속도로 달린다.

Photo Credit: LEGO

이 모든 것들은 레고가 장난감을 넘어 예술과 엔지니어링을 넘나드는 무한한 잠재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몇개의 예에 불과하다. Only the creativity’s limit…오직 창의력에 달렸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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