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아름다움에 바치는 찬가

마치 터질듯한 역동감, 그러면서도 섬세하기 그지없는 근육. 포토그래퍼 마크 러딕의 연작 시리즈 <Athletic Implied Nudes>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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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격투기와 권투 선수들의 강인함과 유연함 그리고 파워가 그대로 드러난 이 사진들은 그야말로 인체의 아름다움에 바치는 찬가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런던 출신으로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러딕은 그 자신이 격투와 운동 장면을 주로 찍어 왔다고 한다. 그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더 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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