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과 오길비가 콜라보한 한정판 테이블 풋볼 피자 박스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피자를 배달시켜 먹는 일이 부쩍 늘어난 요즘, 집콕의 답답함을 달래줄 참신한 기획이 나왔다.

글로벌 광고 에이전시인 오길비(Ogilby)가 피자헛과의 콜라보를 통해 한정판으로 내놓은 테이블 풋볼, a.k.a. 푸스볼(foosball) 피자 박스가 바로 그것.

실제로 플레이할 수 있는 푸스볼이 포함된 이 박스는 오는 10월 22일 부터 시작되는 2020 테이블 풋볼 유로파 리그(Foosball Europa League)를 기념해 기획되었다고.

테이블 풋볼과 피자가 찰떡 궁합이라는 걸 테이블 풋볼 팬들에게 상기시켜 줄 최고의 기획이죠 — 웬디 룽(Wendy Leung), 피자헛 마케팅 디렉터

현재로서는 아쉽게도 이 피자박스는 홍콩에서만 제공된다. 물론 고객들의 반응에 따라 전세계 고객들에게도 제공될 수 있다고 하니 응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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