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잖아! 에어버스의 새 항공기 벨루가 XL

이런 비행기라면 비행을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좋아하며 탈 수 있지 않을까? 에어버스의 새 항공기인 벨루가 XL은 이름 그대로 돌고래 모양을 하고 있다.

원래 에어버스 측에서는 여라가지 동물들을 옵션에 놓고 디자인을 고민했는데 전직원의 투표에서 40%를 득표한 돌고래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비행기를 타게 될 일은 없을 것 같다. 애초에 승객용이 아닌 화물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인데 머리 부분을 개방한 사진을 보면 이 비행기의 넉넉한 선적 용량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벨루가 XL은 작년 첫 시험비행에서 프랑스 상공을 성공적으로 날았고, 앞으로 몇가지 최종 테스트를 거쳐 상용화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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