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피트니스 로봇 <바람>

미국 반려동물 비만방지 협회 (APOP)의 2017년 서베이에 의하면 60%의 고양이와 56%의 강아지가 비만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이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빡빡한 도시 생활에서 반려동물들의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반려동물주 또한 바쁜 생활 속에 반려동물들을 운동시키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바람(VARRAM)의 로봇은 반려동물들의 운동량을 증가시켜 비만을 방지하고 건강을 유지시키 위한 피트니스 로봇이다.

각종 센서와 인공지능으로 무장, 장애물을 피해 마치 로봇 청소기처럼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반려동물들의 주목을 끈다.

때때로 간식을 던져주기도 하고 귀여운 몸짓으로 반려동물들의 놀이 욕구를 자극한다.

17 cm × 13 cm의 크기에 300 g의 경량이며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견고하게 만들어졌다. 무한궤도를 장착한 오뚜기와 비슷한 구조로 어떤 상황에서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

모든 작동은 연동된 스마트폰 앱으로 제어되며 한번 프로그램 해놓으면 신경을 쓸 필요도 없다.

이 제품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예상 소비자 가격은 129 달러(약 142,000원)인데 지금 캠페인에 참여하면 79~86 달러로 제품을 먼저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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