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파격적인 책장을 상상해 봤는가? 더구나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라 단지 핀터레스트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한 평범한 부부가 만든 것이라면?

이 멋진 책장의 주인공은 제시카 브린과 싱클레어 브린 커플. 제시카는 평소 핀터레스트를 서핑하는 것을 즐겼는데, 어느날 한 디자인에서 책장 아이디어를 얻는다.

그것은 바로 별이 폭발하는 중심으로부터 퍼져나가는 형상으로 모든 면에서 기존의 책장에 대한 선입견을 깨는 파격적인 디자인이었다.

제시카는 그래픽 아트 교사로 일하는 지인에게 아이디어를 설명했고 감명을 받은 지인은 기꺼이 제작 도면을 만들어 줬다고 한다.

실제 제작은 역시 남편 싱클레어의 몫. 그들은 도면에 맞춰 단 하루만에 책장을 완성했다고 한다.

엄청난 프로젝트였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특히 아들들이 책장 앞에 앉아서 책을 읽는 것을 즐기게 되었죠.

그들이 완성한 책장은 순식간에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에 퍼져나가며 디자인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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