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명물 ‘여왕머리 바위(女王頭)’가 부러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만의 한 예비부부가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장에서 결혼 사진을 촬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대만 여성이 일본여행을 갔다 몸에 진드기가 박힌 채 돌아와 대만 언론들이 주의를 당부했다.
대만의 한 식당이 ‘바다의 바퀴벌레’라 불리는 심해등각류 라멘을 선보였다.
스위스 쮜리히의 친환경 삼나무 타워에 이어 멋진 대만의 친환경 타워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