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그라피티 작가 뱅크시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패션 브랜드 ‘게스’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미국에서 한 남성이 3만원에 구매했던 그림이 르네상스 시대 유명 작가 알브레히트 뒤러의 스케치로 밝혀져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