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나치의 수용소에 갇혔다가 고통스럽게 죽어간 아이들의 신발을 보존하는 역사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박해를 피해 은신처에 숨어 지내며 일상을 기록한 ‘안네의 일기’ 주인공 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