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남서부 해안에서 고래 50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남미 우루과이에서 집단 폐사한 펭귄들이 발견됐다.
둥근머리돌고래(이하 파일럿고래) 수십 마리가 스코틀랜드 해안에 좌초된 채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