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경찰이었던 스위스 남성이 2년 전 스위스에서 필리핀까지 장장 1만 5000km의 대장정에 올랐다.
휴대가 쉽고 설치가 간단하며 심지어 아이가 자라도 교체할 필요가 없는 똑똑한 보호시트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