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우유를 먹다 들킨 것같은 하얀 코수염이 달린 고양이가 인스타그램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처럼 공을 잘 찰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처럼 멋진 수염으로 멋을 낼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