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이 론칭한 남성 그루밍 라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처럼 공을 잘 찰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처럼 멋진 수염으로 멋을 낼 수는 있다. 스타일 아이콘이기도 한 베컴이 최근 론칭한 남성용 그루밍 제품 라인인 하우스 99를 사용하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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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99는 영국의 전통적인 이발소 문화에서 영감을 얻고 이발 마스터의 도움을 얻어 개발한 13개의 제품을 공개했다. 수염 및 머리 밤 부터 애프터쉐이브 보습제까지 수염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모든 제품을 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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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은 제품의 로고 디자인에서 향 선택까지 제품 개발에 깊숙히 관여했다고 한다. 정식 브랜드 론칭은 3월로 예정되어 있지만 웹 사이트인스타그램에서 미리 구경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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