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추진됐다 무산됐던 ‘노아의 방주’ 모형이 내년 초 한국에 설치되는 프로젝트가 다시 가동된다.
빈티지 타이프라이터에 이어 성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레고 세트가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