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이어 마카오도 12만 4920장의 무료 항공권이라는 통 큰 홍보에 나섰다.
숙박 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가 우크라이나 난민 10만 명에게 무료 임시 숙소를 제공한다고 2월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