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전면을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든 ‘무용지물’ 투명화장실이 중국에 등장해 논란이다.
전주에 있는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한복 문화 진흥을 위해 직원 근무복으로 디자인한 개량 한복이 ‘왜색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