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스카이다이버’ 등극 8일 만에 영면한 104세 할머니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에 등극했던 미국 시카고의 104세 할머니가 기록을 세운 지 8일 만에 영면했다.

사냥꾼 4명 붙어 잡는 데만 7시간…길이 4.3m 초대형 악어 생포

미국에서 길이 4.3m, 무게 364㎏에 달하는 악어가 발견, 생포됐다.

“표범 아니야?” 기네스북 오른 최장신 고양이

고양이가 키가 큰 탓에 표범으로 오해받았던 사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기네스 등재 예고한 3km 넘는 멕시코 톱밥 카펫길

멕시코 중부 틀락스칼라주의 우아만틀라가 세계에서 가장 긴 톱밥 바닥장식을 만들었다고 현지 언론이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긴 18.5cm 혀 가진 개 무지개 다리 건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혀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미국의 개가 세상을 떠났다.

한 접시 23만원…기네스북 등재된 美뉴욕 프렌치 프라이

미국 뉴욕의 한 식당에서 감자튀김인 프렌치프라이(french fries) 한 접시를 약 23만원에 판매해 기네스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