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미는 종이 접기의 일본식 표현으로 일본에서는 당당히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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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탄생한 오울 페이퍼램프 (Owl Paperlamp)는 바로 그 오리가미에서 영감을 얻은 종이 램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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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인 휴고와 테레사는 펭귄, 부엉이, 앵무새, 거북이 등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램프로 변신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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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자체가 인테리어 콜렉션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지만, 특히 불을 켜면 빛이 부드럽게 확산되는 종이 특유의 색감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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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엣시 샵인 페이퍼램프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도 25~55 달러(약 28,000~60,000원)로 부담이 없다. 단 DYI 제품이라 약간의 조립 작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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