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멍 때리면 뭐하나? 피아노라도 쳐보자

배설의 시간 조차 예술로 승화한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지루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피아노 매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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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의 <포티 피아노>는 발로 건반을 밟아 소리를 내는 일렉트릭 피아노이다. 화장실 양변기 매트로 사용하게 되어 있다.

비록 1 옥타브의 음역이지만 초보자를 위한 노래책이 포함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다양한 곡을 연주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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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화장실만 놓을 필요는 없다. 어디서든 마치 톰 행크스 주연의 1988년 영화 <빅>에서 처럼 유쾌한 풋스텝으로 피아노를 치며 놀 수도 있다.

가격은 17.99 달러(약 2만원)로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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