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선한 야채를 부엌에서 길러 먹는다

상추, 깻잎, 토마토, 고추에서 로즈마리, 타임, 바실까지…신선한 야채를 집에서 직접 길러 먹는 것은 굳이 푸디가 아니더라도 한번쯤 꿈꿔봤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우선 공간이 문제이고 물, 비료, 병충해 방재 등 충분한 배려없이는 부실한 식물을 얻는데 그칠 뿐이다.

보타늄은 집안의 작은 공간에서 신선한 야채를 키워주는 스마트한 플랜터이다. 흙도 필요없고 물주기를 챙길 필요도 없다.

심지어 마치 컨템포러리한 화병처럼 보이는 외관 덕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보타늄은 흙 대신 공기와 수분이 충분히 전달되는 다공성 소재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비료 대신 독자의 영양제를 사용한다.

내부에 물을 공급하는 노즐들이 설치되어 있어 정기적으로 물을 주는데. 물은 순환방식으로 재사용되기 때문에 물을 추가 공급할 필요조차 없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보타늄 안에 기르고자 하는 식물의 씨를 뿌리고 물을 넣은 후 영양제를 첨가한 후 뚜껑을 닫고 전원을 켜면 끝이다.

화이트 스모크, 애시 그레이, 로렐 그린 등 3가지 컬러가 있어 집안 인테리어에 맞춰 고를 수 있다.

가격은 본체가 69 유로(약 100,000원)이고 영양제가 6.69 유로(약 10,000원)이며 동사의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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