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병이 서브우퍼가 된다? 소다팝의 신개념 블루투스 스피커

초소형이지만 막강한 사운드 파워를 자랑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한다.

노르웨이의 스타트업 소다팝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는 그 자체로도 쓸만한 스피커이지만 빈 플라스틱 병을 꽂으면 웅장한 중저음을 발산하는 고성능 스피커로 변신한다.

주위에 빈병이 없을 때는 보호용 케이스를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정격 2 × 4W 4Ω에 10W 스테레오 앰프를 내장했으며 AAC를 지원하는 퀄컴 블루투스 4.1을 채택했다.

이 제품은 킥스타터에서 펀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출시되었다. 가격은 49 달러로 동사의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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