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인형을 조종해 그림까지 그리는 거리의 예술가 영상이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58)가 조각가로 ‘깜짝’ 데뷔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폐타이어를 길멍이를 위한 침대로 개조해 길멍이들을 돕고 환경보호에도 일조를 한 아티스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