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병은 겨울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찬물을 차게 보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찌그러지는’ 물병이 있다. 휴대성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이드라팩의 <스태시>가 바로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