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질 때마다 흔들흔들 그네 타는 꽃병

추운만큼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 실내를 환하게 빛나게 해 줄 아이템,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할 때 같이 선물하면 딱 좋을 아이템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본의 산업 디자이너 후지와라 게이스케가 디자인한 <스윙 베이스 (SWING VASE)>라는 이름의 화병입니다.

물방울 모양을 한 이 제품은 무게 중심이 정교하게 위치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평소에는 균형을 잡고 서 있지만, 슬쩍 건드리거나 바람이 부는 등 외부로부터 힘이 가해지면 흡사 그네처럼 오뚜기처럼 흔들흔들거리며 다시 자리를 잡아갑니다.

특히 꽂아놓은 꽃의 꽃잎이 떨어지는 정도의 무게 변화에도 흔들거린다고 하네요. 꽃잎이 하나씩 질 때마다 흔들림으로 알려주는 꽃병, 너무 로맨틱합니다. 그 장면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될 것만 같죠.

제품은 5종류의 색상으로 출시되는데, 견고한 강철로 만들어졌고 표면이 거울면 처리되어 주위 배경과 조명에 따라 다양한 비쥬얼이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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