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남부 바실리카타주의 마테라 시에는 고대의 석회암 동굴집을 변신시킨 매혹적인 부티크 호텔이 있다.
어느 쪽을 바라봐도 보이는 건 하늘과 물…런던 한복판의 아찔한 스카이스크래퍼 꼭대기에 360º 인피니티 풀이 들어선다.
북부 스웨덴의 명소이자 연인들의 대표적인 버킷리스트인 아이스 호텔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개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