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를 조각해내 만든 디자이너 에두아르드 골리코프 (Eduard Golikov)의 매혹적인 조명기구를 소개한다.
요즘 트랜드 중의 하나가 바로 인더스트리. 거친 마감의 공장이나 창고가 인테리어의 한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아날로그 시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는 LED의 편리함에 캔들의 로맨틱함을 겸비한 램프를…
왜 이런 제품이 진작에 없었을까? 어두운 곳에서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편리한 콘센트를 소개한다.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겨울철 감성에 호소하는 멋진 LED 램프를 소개한다.
“플라스틱의 왕자”라 불리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카람 라시드가 디자이너 라이팅 전문업체 간트리와 손을 잡았다.
단 1만원 정도에 화장실을 이렇게까지 멋지게 변신시킬 수 있다는 것이 믿어지는가?
독일 명품차 엔진을 만드는 장인 정신으로 탄생한 조명기구가 있다.
미니 루미오는 손바닥 크기의 작은 다이어리 같은 책이다. 평소에는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배터리로도 쓸 수 있다.
자다가 화장실을 가야 할 때, 잠을 완전히 깨우지 않을 정도의 은은한 조명이 자동으로 켜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