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전 애플이 만든 스니커가 5만 달러(약 6천만원)이라는 고가에 매물로 나왔다.
스니커에도 비건 바람이 불까? 환경파괴의 원인인 동물 가죽이나 플라스틱 사용을 배제하고 식물을 재료로 한 스니커가…
파란만장했던 2020년에 작별을 고하는 시점에서 아디다스와 프라다의 역대급 콜라보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