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랜드 중의 하나가 바로 인더스트리. 거친 마감의 공장이나 창고가 인테리어의 한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아날로그 시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는 LED의 편리함에 캔들의 로맨틱함을 겸비한 램프를…
미니 루미오는 손바닥 크기의 작은 다이어리 같은 책이다. 평소에는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배터리로도 쓸 수 있다.
자다가 화장실을 가야 할 때, 잠을 완전히 깨우지 않을 정도의 은은한 조명이 자동으로 켜진다면?
장작불이 주는 따뜻한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라이팅을 소개한다.
독특한 디자인의 라이팅을 소개한다. 중력이 불을 켠다는 모토로 디자인 된 <헹 밸런스>라는 이름의 램프가 그…
감각적인 디자인의 IT 제품들을 선보이는 이노스타일 (inNostyles)의 LED 북램프는 겉에서 보기에는 책처럼 보인다.
스팽킹이 취미라면 최고의 선물이 될 제품이 나왔다. 런던의 산업 디자이너 조셉 베글리가 디자인한 엉덩이 모양의…
마이티 브라이트 (Mighty Bright)는 유려한 디자인으로 2015년 레드닷 디자인 상을 수상, 명성을 떨친 친환경 조명기구…
LED의 장점을 그대로 누리면서 백열등이 주는 아날로그의 감성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