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해 코메디 야생 사진 컨테스트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개와는 달리 고양이는 자신이 인간과 동급, 심지어 상급이라 생각한다.

보기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게 되는 유쾌한 사진들이 있다

흔히 사진을 “순간을 포착하는 예술”이라 말하지만 예외도 있다. 인위적으로 노출 시간을 길게 늘려 사진을 찍는…

2018년의  <올해의 야생 사진작가(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콘테스트의 수상작이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