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감탄을 자아내는 재기발랄한 패키지라면 내용물에 상관없이 사고 싶게 되지 않을까?
요한 랑사드가 디자인한 파스타 보관병 “캘리버 박스”에는 특별한 기능이 있다.
이런 디자인의 우유병이라면 우유를 싫어하는 아이들조차도 우유를 찾게 만들 것만 같다.
미모는 위험한 것…세속적이지만 대단히 설득력 있는 말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니키타 콘킨 (Nikita Konkin)이 디자인한 파스타 패키지를 보라.
로고 디자이너 미로슬라프 부조비치 (Misolav Vujovic)가 디자인한 이 담배 패키지를 보라.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제과업체 글리코와 맥주로도 유명한 기린의 콜라보를 소개한다.
커피를 마시듯이 키스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면 키스를 하듯이 커피를 마실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