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디나라 카스코 (Dinara Kasko)는 건축가였다가 페스트리 쉐프로 전직한 특이한 경력의 인물.
루마니아의 마리 트로츠카이아가 만드는, 보기만 해도 달달해지는 쵸콜렛 케이크를 소개한다.
요즘 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저트를 소개한다.
“빗방울 케이크”는 일본에서 “미즈신겐모찌 (水信玄餅)라 불리는 디저트의 영어식 표현인 “Raindrop Cake”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