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바이크가 나왔다.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는 바이크족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늘고 있지만 부피가 꽤 되는 헬멧은 귀찮은 존재다.
바이크를 즐기는 남자들을 위한 요절복통의 제품이 나왔다. 야간용 자전거 후미등인데 그 모양이 참 거시기하다.
건강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달성하게 해주는 참신한 디자인 컨셉트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