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절약의 끝판왕이라 할수 있는 가구들을 소개한다.
약간의 섹시함에 유머가 더해진다면 술자리는 더 즐겁다.
그렇게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손에 넣을 수 있는 디자이너 홈데코 소품을 소개한다.
이보다 더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제품이 또 있을까?
사실 수납 소품만큼이나 실용적이면서도 실속있는 아이템도 없다.
누르고 있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말랑말랑 아이폰 케이스를 소개한 바 있다.
불길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영화 <검은 고양이>의 칼로프에서 <마녀배달부 키키>의 지지까지 검은 고양이가 쉬크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인테리어 특히 수납의 고수라면 없는 공간까지 만들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주목한 것이 바로 벽.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북마크에도 신경을 많이 쓰기 마련. 독특한 개성과 센스를 뽐낼 수 있는 북마크를…
고양이를 사람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그 사실을 온세상에 자랑하고 싶어한다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