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미는 종이 접기의 일본식 표현으로 일본에서는 당당히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잡고 있다.
요즘 트랜드 중의 하나가 바로 인더스트리. 거친 마감의 공장이나 창고가 인테리어의 한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독일 명품차 엔진을 만드는 장인 정신으로 탄생한 조명기구가 있다.
메이 더 라이트 비 위드 유…스타워즈 덕후들이 열광할만한 멋진 디자인의 램프들이 있다.
미니 루미오는 손바닥 크기의 작은 다이어리 같은 책이다. 평소에는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배터리로도 쓸 수 있다.
독특한 디자인의 라이팅을 소개한다. 중력이 불을 켠다는 모토로 디자인 된 <헹 밸런스>라는 이름의 램프가 그…
감각적인 디자인의 IT 제품들을 선보이는 이노스타일 (inNostyles)의 LED 북램프는 겉에서 보기에는 책처럼 보인다.
달을 모티프로 한 램프는 많이 있지만 디자이너 오스카 레밋과 쿠두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더 문 램프>는…
소프 무통-페라와 프레데릭 귀브루네는 10년 가까이 섬세한 종이 수공예와 부드러운 조명을 결합하는 작업을 해왔다.
헤페, 내쉬빌, 허드슨…마치 인스타그램의 사진 필터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램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