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야구를? 유쾌한 상상을 현실로 만든 도요타 광고

상상과 환상이 현실이 되는 세계…광고는 꿈을 파는 작업이다. 그 명제에 충실하게 ‘거리에서 야구를 하면 어떨까’라는 유쾌한 상상을 현실로 만든 일본 토요타 G’s의 광고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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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는 이제는 ‘신의 스윙녀”라 불리며 일본 프로야구 시구를 독점하다시피 하는 탤런트 이나무라 아미가 얼굴을 알린 계기가 되었던 작품. 실제로 그녀는 주니어 야구부에서 활약한 바 있는 만능 스포츠 우먼이라고 한다. 특히 시속 100 km를 넘나드는 투구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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