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을 거부하는 반려 동물 집사들에게 일본의 사무라이 에이지가 만드는 사무라이 갑옷을 소개한다. 발포수지 소재로 만든 이 갑옷들은 일본 관광청이 선정한 2017 선물 그랑프리에서 엔터테인먼트 상을 수상한 인기 제품.
고양이와 소형견들을 위한 기성복과 함께 대형견들을 위한 맞춤복(?)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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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만이 아니라 전설적인 사무라이들의 복장을 재현할 수 있는 투구 등 패션 세트들도 함께 제공한다. 예를들어 아래 사진의 시바견이 입고 있는 갑옷은 전국시대의 영웅 사나다 유키무라가 입었던 갑옷이라고 한다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145,000원에서 170,000원 수준이다.동사의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