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큘런트는 집에서 기르기 쉬운 다육식물이다. 관리할 필요가 별로 없으며 이식이나 번식도 간단하다. 그럼에도 서큘런트의 평범한 외모에 큰 매력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 귀가 솔깃해 할 서큘런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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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모닐라리아 오브코니카라는 학명의 이 서큘런트는 정말 귀엽다. 특히 싹을 튼 직후에는 파란 잎이 두갈래로 나뉘어지며 토끼의 형상을 만들어낸다.

이 서큘런트는 @celey1128이라는 트위터리안이 사진을 올린 후 무려 31,000회나 리트윗 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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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관리가 어려운 도심 생활에 특히 좋은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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